검은 토끼(黒うさ)입니다. 「아카히토하」라고 읽습니다. 제 속에서는 시대 설정은 쇼와나 그 무렵입니다. 이 시기의 단풍잎이 느껴지지 않나요? 멋진 이미지는 피아프로에서 Kab 씨, nyan_nyan 씨, kyky 씨, todorokisora 씨, 빙고(びんご) 씨, 포코(ぽこ) 씨, 皓@廃人です 씨, soraki 씨, azure 씨에게 빌렸습니다. 감사! 화가 분의 정보 등에 대해서는 마이리스트에→mylist/4943376 잔뜩 재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P3와 가라오케 업했습니다. 자칭하지 않았으면 「단풍잎P」가 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ㅋ ☆10만 재생 감사드립니다. 스스로도 좋아하는 곡이라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5/26 신곡 투고했습니다! sm7155972 루카버젼임다!
風に揺らいで ひらり舞い散る
카제니유라이데 히라리마이치루
바람에 흔들리며 사라락 흩날리는
君の肩ごしに紅一葉
키미노카타고시니아카히토바
당신의 어깨 너머의 다홍색 한잎
ただ寄り添えば わかりあえると
타다요리소에바 와카리아에루토
그저 기대고 있으면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悲しみは空に消えるだけ─
카나시미와소라니키에루다케
슬픔은 하늘로 사라질 뿐─
잃고 나서야 알게 되는 소중함─
月明かり照らしてた─
츠키아카리테라시테타
달빛이 비추고 있던─
遠くの笛の音 御神楽太鼓
토오쿠노후에노네 오쿠가루다이코
먼 곳의 피리소리, 신사의 북소리
ありふれた幸せは
아리후레타시아와세와
흔해빠졌던 행복은
思えばこんなに素敵でした
오모에바코은나니스테키데시타
떠올려보면 이렇게나 근사했어요
いつか話そう─
이쯔카하나소오
언젠가 이야기해요─
出会えた喜び─
데아에타요로코비
만날 수 있었던 기쁨을─
淡い愛しさ
아와이이토시사
희미한 사랑스러움을
知らずにいた─
시라즈니이타
알지 못하고 있었죠─
風に揺らいで ひらり舞い散る
카제니유라이데 히라리마이치루
바람에 흔들리며 사라락 흩날리는
君の肩ごしに紅一葉
키미노카타고시니아카히토바
너의 어깨 너머의 다홍색 한잎
ただ寄り添えば わかりあえると
타다요리소에바 와카리아에루토
그저 기대고 있으면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