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Strange Chameleon] 제목 : 愚問苦渋の神仏道 이벤트 : 예대제9 이제 복귀도 내일.. 남은 시간은 철권이나 엘오엘로 떼울려고 할려고 하네요. 작업은 먼 산으로.. 우문고삽은 구문구수의 언어유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클 중 하나인 스토카메의 신작입니다. 즐감해주세요. 각각의 세력도에 대한 생각들을 그려놓아 약간의 진지함을 보이다 스토카메식의 결말을 만들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후우.. 복귀하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