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6. 13:13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primenotes W9note Holeyhell 4thSymphony ぶらんちみいと 쓸데없이 길어질 보야쥬 전기입니다. 유투브에서 줄곧 보아온 이 노래들이 어떻게 발전했는지가 꽤 흥미진진(?)하거든요. 이곡을 영야초에서 들으신 분들은 알듯이 「보야쥬 1969」는 6면 테마, 「보야쥬 1970」는 보스를 깬후 라스트 워드 스펠때 나오는 음악입니다. 이 음악은 대놓고 16비트를 처음부터 달리기 때문에 (보야쥬 1970은 특히나) 많은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치니? 마라시라면 몰라도'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이곡은 2006년 말기때부터 피아노 즉석연주가 있었답니다. 이것을 보여주신 분은 Primenotes라는 분이신데 프로 피아노 연주자 같습니다. 치는 폼이 대단하십니다. 보야쥬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