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주의

奈落の華 03.奈落の華앨범: HEXAGRAM -ヘキサグラム- 서클: TAMUSIC 아티스트: KEIGO KANZAKI×TAM / Vo.H∀L 장르: 바이올린 록, 보컬 東方神霊廟 ～ Ten Desiresリジッドパラダイス 안녕하세요. 스칼입니다. 오늘은 동방 어레인지에서 다들 잘 알고 계시는는 TAMUSIC 서클 곡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해당 서클을 모르시고 계셔도 정상입니다! 보통 TAMUSIC 서클의 TAM씨 작품이라고 말하면 클래식 및 바이올린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최근의 TAM씨는 단순히 솔로 바이올린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 타 서클에서 바이올린 반주로 참여하기도 하며 록 계통의 곡들도 작곡하시고 계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위에 소개 드리는 곡도 그런 정렬적..

[四方山] 秘封怪奇禄 貳 (紅楼夢7)

[皇DESIGNS] FAR EAST WORK (紅楼夢7)

(紅楼夢7) 832 [はやあか]

[カナリアとつばめ] moonshiner (紅楼夢7) Plastic song의 후속작입니다.

[SoNと壱] あめのうた。 (紅楼夢7) 한권 날로먹기

[煎餅屋] せんべいや小話 参 (紅楼夢7) ※도야가오 (どや顔) 자신만만한 얼굴로, 얼굴에 자신감이 흘러넘쳐 득의양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묘사한 것무언가를 한 뒤 "어때? 나 내단하지 않아?"라는 뉘앙스의 표정을 짓는 것을 말한다.

[リレバ] 焦点は求フィート (紅楼夢7) 번역 : DCInside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 퀴비안식자 : Submarine

[武者プルーン] 如何にして黒衣は星空を包むか。(紅楼夢7) 내 사전에 비축분 따위는 없다

저자 : [徒步二分] 제목 : 日蝕 -上_- 이벤트 : 홍루몽7 원래 휴가 나오자마자 할려고 했는데 디아블로에... 엘오엘에.. 모임에... 여러 일이 있어서 부대복귀 3일전에야 작업을 시작한 본인입니다. 아.. 오늘 또 나가야 하네요. 집에 있고 싶은데.. 옛날부터 공고한 작품입니다. 즐감해주세요. 꿍꿍이를 품고 레이무를 강시화 시킨 세이가 세이가의 꿍꿍이는 뭘까요? 다음 화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부대 복귀가 눈앞에 오니 멘붕할 지경이네요. 디아 하지말고 작업이나 할껄 후회중입니다.

[煎餅屋] せんべいや小話 壱と弐 (紅楼夢7) ※ 이사 소바引越し蕎麦 이사오면 떡을 돌리며 인사하는 것처럼, 일본에서는 소바를 이사와 선물하며 인사하는데 싸면서 "앞으로 신세지겠습니다."라는 의미로써 에도시대에 인구집중화로 많이 들어선 일종의 단층다세대 주택인 나가야長屋에 입주하던 양반들이 선물하던것에서 유래한 생각보다 많이 짧은 전통 여담으로 소바가 우동うどん과 버금가는 혹은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리기 시작한건 바쁜 에도인들을 위한 패스트푸드(그릇에 소바를 담고 육수나 고명을 올리면 끝.)로 팔리기 시작하면서 ※ 시마무라しまむら 일본 전지방에 1,000 곳이 넘는 옷소매 프렌차이즈. 옷이나 기타 빠쑌 아이템을 파는데 싼맛에 입는다는 느낌이 강한 동네 옷가게쯔음의 인식으로 유니클로와 자웅을 다툰다고 하는데,..

서클: こげホットドック燃料★LE 원제: 四欲デザイアカーニバル!! 행사: 홍루몽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