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주의

(1) (2) (3) 저번 것들은 여기로 아우아우 드디어 근 한달 이상을 끌어온 게 끝났습니다 끝났어 끝났다구 드디어어어어어!!!! 애정을 듬뿍 담아서 하긴 한거지만 힘든건 힘든겨!!! 능력자가 맡았으면 사흘내로 끝났을 텐데 능력자가 아니라서 죄송할 따름임ㅠ 초짜 주제에 감히 합동지를 선택한 결과가 이거야!!! 앞으로 1%라도 므흣한 장면이 있으면 조금 피해야겠어요 일코땜에 미적대다가 이렇게 된 것도 있으니ㅋㅋㅋ 여자 기숙사에서 백합부분 번역을 하는 내 심정을 누가 알까........으허헝 추운데 모기가 기승이네요 지금 왼쪽에만 10방 넘게 물린 거 같은데 왼쪽에 맛있는 피라도 흐르나? 오죠사마가 좋아하겠어

저번 것들은 여기로 플라네타리움 플라네타리움 (2) 으아으아 겨우 다 했다 나 이제 진짜로 과제하러 갈거야!!!!! 근데 아직도 만화는 끝나지 않았다는 거!!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ㅋ

에구구구구구구구구(요조 톤으로ㅋ) 겨우야 했네요 틀린 거 있음 어쩌지;;; 이번에야 처음으로 백합 비스무리 한 걸 건드렸는데 전 아직 항마력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비봉은 최고ㅋ 아직 다 끝난 게 아니니 느긋히 기다려주셔요ㅎㅎ

비봉 좋아요 비봉 하악ㅋㅋ 사실 신주님이 저번 예대제나 코미케에 비봉구락부 앨범 하나라도 내주길 기대했는데...에이 그래 뭐 괜찮아ㅠㅠ 여튼 이번 꺼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씩 번역해갈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려요ㅋ 그렇지만 난 언제나 선미님의 도움을 받아야겠지 흑 초조하다초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