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 08:25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세드 안녕하세요, 세드입니다. 염마님이 보시면 탄식하고 한탄하실 만우절이 왔네요. 혀를 간직하고 싶으시다면 적당하게 하시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겁니다. 캡틴 무라사예요. 듣기 좋은 곡인데 즉석연주는 안 보이더라, 그래서 쳐봤습니다. 칠때에 제 심정은 떰네일과 딱 맞습니다. 오오, 패기의 하X선장 누님!! (뭔 얘기를 하는거야, 재는...)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지만 성련선 보스 테마 메들리 즉석연주가 있는데 거기 끼어져 있었더라고요. 그분도 때가 되면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악보는 밑을 참조. 그럼 다들 만우절을 멋지게 보내세요. 상식에 사로잡히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