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 09:35 동화/해보았다
연주자: 세드 웬지 모르게 "비상천칙"을 로봇물로 확고해 버린 장본인이 바로 어느 신사의 현인신 및 + 이 테마입니다. 원래 "비상천칙"은 오쿠가 핵융합을 열심히 퓨젼하고 있을 때 생기는 열로 끓인 증기의 힘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애드 벌룬'입니다. 바로 밑의 그림의 것과 흡사하겠죠. 근데 스토리 상 기적을 일으키는 사나에는 '인류의 꿈'인 거대 로봇을 원했고 비상천칙 OST의 앨범 자켓는 결국...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좋지 않습니까, 환상의 로봇. 인류가 직접 거대 로봇을 현실화 할수 있을때까지는 환상의 보금자리에 머물러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우리들의 비상천칙」연주를 해봅니다. 신간 업데이트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