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19. 00:04 코믹/동인지
오늘의 두 번째 작품, 파체X플랑입니다 미묘하게 표지보다 내용물 그림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물론 표지는 표지대로 좋지만...옵빠츄리! 풍만한게 좋군요 *-_-* 그럼 즐감하세요~ ;) 오오 달다 달아! 플랑 모에~ 하는 파츄리도 좋고, 파츄리 앞에서 수줍수줍하는 플랑도 좋고! ...레미는 안습하네요. 괜시리 일 꾸몄다가 죽도밥도 안되는 처참함... 아무튼 이렇게 예고했던 작품들이 정리됐군요! 이제 어떤걸 손대볼까-...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저자 : 燃えるゴミ 원제 : 笑顔の図画工作 이벤트 : 붉은 광장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