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동인지
마법사들의 우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25. 02:46
엘리스의 상큼한 미소를 보고 나니 어느새인가 번역을 끝내놓은 상태였습니다
물론 바지차림의 마리사도 좋았지만요.
그럼 저는 레포트를 마저 하러. 총총.
*지적해주신 사항들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