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네 미쿠] 죄와 벌 [오리지널 곡]

sm8166339 - [初音ミク] 罪と罰 [オリジナル曲]

출처: 엘라이스

■DECO*27입니다! 27이 가출했습니다…
■멋진 얀 미쿠 일러스트는 피아프로에서 夢之式 씨에게 빌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http://piapro.jp/content/gq869lzxebjsm837)

■마이리스트 → mylist/9850666
■블로그 → http://deco27.blog37.fc2.com

もしも君に耳があったら
만약 네게 귀가 있었다면

この歌を聴かせてあげられるのに
이 노래를 들려 줄 수 있었을텐데

もしも君に心があったら
만약 네게 마음이 있었다면

この好きで包んであげられるのに
이 좋아함으로 감싸 줄 수 있었을텐데

ねえ
있잖아

嫌いになるなら僕を殺して
싫어할 바에야 나를 죽여줘

君に愛されない僕なんかいらない
네게 사랑받지 못하는 나는 필요 없어

どこにもいないいないいない
어디에도 없어없어없어

ばぁ
파앗

'もしも'なんてどこにもなくて
'만약에' 같은 건 어디에도 없이

きっと用意されてなんかない
분명히 준비되어 있지는 않을 거야

「どうしよう」＋「こうしよう」
「어떻게 하지」＋「이렇게 하자」

＋「そうしよう」＝心中会議
＋「그렇게 하자」＝마음 속 회의

とは聞こえの良い自己淘汰
같은 건 듣기 좋은 자기 도태

でもしょうがないのさ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거야

こうでもしないと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君は僕を　見ない
너는 나를 보지 않아

ねえ
있잖아

嫌いになるから僕を愛して
싫어하게 될테니 나를 사랑해줘

君に愛されたい僕はいないから
네게 사랑받지 않는 나는 없으니까

どこにもいないよ
어디에도 없어

ねえ痛いよ
저기, 괴로워

もしも君に耳があったら
만약 네게 귀가 있었다면

この歌を聴かせてあげられる
이 노래를 들려 줄 수 있어

もしも君に心があったら
만약 네게 마음이 있었다면

この好きで包んであげられる
이 좋아함으로 감싸 줄 수 있어

キミの耳なんていらない
너의 귀 같은 건 필요 없어

キミの心だっていらない
너의 마음 같은 것도 필요 없어

キミがそうやって
네가 그렇게

苦しんでる顔が見れたらいいよ
괴로워하는 표정을 볼 수 있으면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