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아우 드디어 근 한달 이상을 끌어온 게 끝났습니다
끝났어 끝났다구 드디어어어어어!!!! 애정을 듬뿍 담아서 하긴 한거지만 힘든건 힘든겨!!!
능력자가 맡았으면 사흘내로 끝났을 텐데 능력자가 아니라서 죄송할 따름임ㅠ
초짜 주제에 감히 합동지를 선택한 결과가 이거야!!!
앞으로 1%라도 므흣한 장면이 있으면 조금 피해야겠어요
일코땜에 미적대다가 이렇게 된 것도 있으니ㅋㅋㅋ
여자 기숙사에서 백합부분 번역을 하는 내 심정을 누가 알까........으허헝
추운데 모기가 기승이네요
지금 왼쪽에만 10방 넘게 물린 거 같은데
왼쪽에 맛있는 피라도 흐르나? 오죠사마가 좋아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