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치르노의 날 기념 업로드는 여기서 끝입니다
⑨개를 결국 채웠습니다
오오 경사로세 경사로세 자축(...)
오늘 구솔은 한결같은
치르노 사랑으로
미친 엄청난 일을 저질렀습니다(...)
올린 시간을 보니 ⑨월⑨일 23시 5⑨분이군요(...) 1분타이밍!
시간에 쫓겨 하다보니 평소라면 다 손댔을 전, 후기는 거의 손도 못댔습니다...
그나마 최저한도의 퀄리티는 유지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다음부터는 미리 대비를 하던가 해야지, 아무래도 하루사이에
번역부터 시작해서 식자까지 몰아치는건 미친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 한계치를 본 것 같으니 다행(?)...
아무튼 치르노는 최강입니다!
치르노는 바보가 아니에요!
그럼 저는 다음 번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아, 서클정보랑 그런거 입력해야되는구나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