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총집편입니다. 이게 개인지로는 첫 데뷔라고 하시는군요.
곤경에 처하면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은? 에링에링! 도와줘요 에링!
준비성 없는 모코와
에링에링을 외치는 니트히메 은근슬쩍 끼어드는 테위(...)
그리고 자중할줄 모르는 사쿠야 씨(...)
그나저나 스이카&유우기와 대작을 하면... 급성알콜중독으로 사망플래그군요(...)
번역, 식자난이도면에서는 그럭저럭인 작품이었습니다만
너무나 피곤해서 속도가 도무질 올라가질 않네요 OTL
무시무시한 더위와 습도가 지치게 만듭니다 ㅇ<-<
그럼 저는 다음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