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 東方青帖・ほしうつろ (恋のまほうは魔理沙におまかせ!5)
긴 장마가 그쳐서 드디어 빗자루를 꺼내들고 밖으로 날아간 마리사.
바로 앨리스의 집에 놀러…갔지만 상하이의 말하길 앨리스는 부재.
하쿠레이 신사에도 갔지만, 레이무도 부재…
그녀들도 비가 그치길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혼자서 집으로 돌아가는 마리사를 쫓듯이 뚝뚝 떨어져 내리는 비.
그런 마리사의 앞에, 평소처럼 떠듬떠듬하는 말로 「비 피하고 가」라며 상하이가 나타나는데…
제목은 번역하기도 뭐해서 그대로 방치해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