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복

(サンクリ39) おにふく [Show and Tell]







※ 히이라기이와시(柊鰯 : ひいらぎいわし) : 절분 때 문앞에 장식하는 호랑가시나무 가지에 정어리 머리를 꽂은 부적. 

가지가 오니의 눈을 찔러 집에 들어오지 못하고, 정어리 냄새 때문에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에호마키(恵方巻き) : 에호(恵方)라는 해마다 바뀌는 행운의 방향을 바라보면서 후토마키(굵게 만 김초밥)을 먹는 행사.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