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リィドキャンサー
서클: TAMUSIC 앨범: SAQURA 원곡: Bad apple!!
Ar. KEIGO KANZAKI Vo.美里
음악
不完全 足りない欠片の数だけが 日増しに折り重なる
후칸젠 타리나이 카케라노 카즈다케가 히마시니 오리카사나루
불완전, 부족한 조각의 수만이 하루하루 늘어나고
この隙間埋めるは 予定外に起こりうる偶然
코노 스키마 우메루와 요테이가이니 오코리우루 구우젠
생각지도 않게 일어난 우연이 마음 속 틈을 메워주네
天空を目差して築いた 傲慢な塔 未だに未完で
텐쿠우오 메자시테 키즈이타 고오만나 토오 마다니 미칸데
하늘을 향해 쌓아올리던 오만한 탑은 아직도 미완성이라
入り口は次第に朽ち果て 脆く儚い希望だわ
이리구치와 시다이니 쿠치하테 모로쿠 하나카이 키보오다와
입구마저 차츰 잊혀져가.. 모두가 허무하고 덧없는 희망이었어
嗚呼 先人達は声を揃えて
아아 센진타치와 코에오 소로에테
아아 옛 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小さな窓から飛ぶ
치이사나 마도카라 토부
'작은 창문을 열고 날아 올라라'
何処に潜んだ眼には映らないキャンサー
이즈코니 히소은다 메니와 우츠라나이 캰사-
어디엔가 숨은 눈엔 비치지 않는 Cancer
知らない間に蝕む
시라나이 아이다니 무시바무
모르는 새에 나를 좀먹네
廃虚に佇む 黒い影が振り返る
하이쿄니 타타즈무 쿠로이 카게가 후리카에루
폐허에서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가 뒤돌아 보니
手にした果実の赤さが映える
테니 시타 카지츠노 아카사가 하에루
손에 넣은 열매의 붉은 빛이 빛나네
碌でなし…小さな怨嗟を辛うじて口にできる位で
로쿠데나시… 치이사나 엔사오 카라우지데 쿠치니데키루 쿠라이데
'쓸모 없어…' 이런 작은 원망을 겨우 내뱉을 정도로 괴로운데..
力なく見上げた口元 吊り上る もう限界よ
치카라나쿠 미아게타 쿠치모토 츠리아가루 모오 겐카이요
힘없이 올려다 본 문을 향해 올라가지만 더는 한계야
そう 砂を掴み握った掌を
소오 스나오 츠카미 니깃타 코부시오
그래, 이렇게 모래를 꼭 쥔 주먹도
小さく震わせてる
치이사쿠 후루와세테루
조금씩 떨리고 있잖아
(碌でなし!)
(로쿠데나시!)
(쓸모 없어!)
反芻する度 広がる不可視のキャンサー
한스우 스루타비 히로가루 후카시노 캰사
추억을 곱씹을 때 퍼져가는, 보이지 않는 Cancer
知らない間に蝕む
시라나이 아이다니 무시바무
모르는 새 나를 좀먹어
唆されてる 蛇の声纏わりつき
소소노카사레테루 헤비노 코에 마토와리츠키
나를 부추기는 뱀의 목소리는 내 몸을 휘감고
食い込む爪先 赤い血が滲む
쿠이코무 츠메사키 아카이 치가 니지무
물어뜯은 손톱에는 붉은 피가 번지네
何処に潜んだ眼には映らないキャンサー
이즈코니 히소은다 메니와 우츠라나이 캰사-
어디엔가 숨은 눈동자엔 비치지 않는 Cancer
知らない間に蝕む
시라나이 아이다니 무시바무
모르는 새에 나를 좀먹네
廃虚に佇む 黒い影が振り返る
하이쿄니 타타즈무 쿠로이 카게가 후리카에루
폐허에 가만히 선 검은 그림자가 뒤돌아 보니
手にした果実の赤さが映える
테니 시타 카지츠노 아카사가 하에루
손에 넣은 열매의 붉은 빛이 빛나네
隙間は埋まるわ
스키마와 우마루와
이 마음의 틈은 메워질 거야
この手で奥まで…
코노 테데 오쿠마데…
이 손으로, 깊은 곳까지…
미사토씨이이이이이이잉
어느 특정 부분엔 ALST의 레전드 Bad apple! 의 오마쥬가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