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포본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왠일로 제목이 영어가 아니네... 가볍게 해볼려고 했다가 어려운 대사 때문에 고생한... 어찌되었든 간에 후앙정의 동인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오카자키 유메미 교수 말은 번역은 자신이 없네요 으 아직도 멀었구나.
붓파는 사전에서 보니깐 프랑스어로 돼지고기 소시지라고 있는데 블레이로 유명한 분도...흠.. 그리고 유유코의 요호히쿠[요로시쿠]는 앙녕으로 했는데...음; 그리고 키타시라카와 치유리가 말한 오쵸낭씨는 작가 나가야마 마사아키가 쓰신 [불안의 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미지는 미관상 영 좋지 않아서 올리진 않을게요 구글에다 おちょなんさん라고 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 내용은 이번 C79에 나온 비봉구락부 이야기 후편 같습니다 아직은 안풀린 것 같네요그럼 전 다음 작품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