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東方】突撃マスタースパーク
작품번호: sm10034706
※본 작품은 니코니코동화 입니다
※본 작품은 「上海アリス幻樂団」제작의 『東方Project』의 이차 창작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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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를 들어-!
마법의 숲에서 활동하는 락 가수, 넥키 마리사는,
탄막이 난무하는 전장이라 할지라도 싸우려고 하지 않고,
한결같이 노래만 부르는 처치곤란한 녀석이다.
요괴 퇴치의 전문가 레이무는, 마리사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불만을 키워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환상향에 봄이 찾아오지 않는 이변을 해결하기 위해 출발한 레이무와
홍마관의 메이드 사쿠야를 따라서 마리사는 요괴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뛰쳐나온것이다.
…뭐야 이거 ㅋ. 이렇게 써 보니 굉장히 웃기군요.
동방X마크로스의 손그림 MAD입니다. 변변찮은 동영상입니다만,
아무때나 시간이 나시면 부디 감상해주세요.
전작⇒sm7346877
마지막 장면은 거짓말입니다. 미츠모토 씨의 「사랑하는 야작」 → ssm6832165를 정말 좋아해서…
죄송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콜라보레이션입니다. 동방X마크로스라니!
두 작품 다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게는 굉장한 물건이(...)
무시무시한 싱크로율이군요. 과연 엄청난 동인력(...)
나름대로 마크로스의 명장면들도 나오고... 기억나는건 역시 바사라를 향한 감린의 일갈!
그런데 모코로스F가 훼이크라니! 이건 말도안돼! 어헝헝....
한마디 하고 싶은거라면... 유유코 자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