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OST] 동방영야초 13 보야쥬 1969

th08 東方永夜抄 〜 Imperishable Night
13. ヴォヤージュ1969
6면 테마



Voyage 1969

<뮤직룸 코멘트>
6면의 테마입니다.
20세기의 여행자.
20세기 노아의 방주는 기대와 불안을 싣고 우주를 날았다.
그러나, 기대만을 달에 놓아두고 와 버린 것은 아닌가.
미래라고 불린 21세기에는 불안과 아주 약간의 환상밖에 남겨지지 않았다.

※ 보이저호의 그 보이지이지만, 1969년은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해

<오마케 코멘트>
여행자.
레이무 일행은, 문득 깨닫고 보니 대기권 밖에 있었던 것 뿐으로, 그다지 여행을 하고 싶었던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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