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OST] 동방요요몽 06 부쿠레슈티의 인형사

th07 東方妖々夢 〜 Perfect Cherry Blossom
06. ブクレシュティの人形師
3면 테마


Bucharest의 인형사

<뮤직룸 코멘트>
3면의 테마입니다. 갑자기 종반인가? 라고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실은, 이번에 체험판을 선행발표하기에, 어중간한 체험판이 되지 않도록 게임의 첫번째 전환점을 3면에 설치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시리어스한 곡을 추구해 봤습니다.
~라고 하면서, 실은 가장 옛날의 저다운 곡입니다. 그 때문에, (아마 그렇게 느끼는 건 저 뿐이겠지만) 그리움을 떠올립니다.

<오마케 코멘트>
앨리스는 여러 지방의 인형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토우(土偶)나 병마용(兵馬俑)같은 것들도 내고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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