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네 미쿠가 오리지널 곡을 불러 주었습니다「스트로보나이츠」

sm1657814 - 初音ミクがオリジナル曲を歌ってくれました「ストロボナイツ」

출처: 엘라이스

신곡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AutoTune 사양입니다.
이번엔 가사는 sm1327130의 사람에게 써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만든 것들 리스트→mylist/3091300
■mp3는 마이리스트에 muzie의 URL 달아두었으니 거기서 받아주세요.

instrument도 있습니다.
■blog만들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시면 여기로 → http://livetune.6.dtiblog.com

■Last Night, Good Night이라는 신곡을 만들었습니다→sm4141643　기존 곡을 커붜했습니다→sm3929512

キラリと流れてる
반짝이면서 흐르고 있어

見つけて欲しいから、ここにいるの
찾아내 줬으면 해, 여기에 있잖아

誰かが手を伸ばす合図で
누군가가 손을 뻗는 걸 신호로

そっとまわる星青く
살며시 도는 별이 푸르게

光って
빛나지

初めての冬がきたよ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 왔어

誰もいない公園で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星がぶつかる音に胸が鳴る
별이 부딪히는 소리에 가슴이 울려

ブランコから見上げた空
그네에서 올려다 본 하늘

名前はわからないけれど
이름은 알지 못하지만

近づきたいよほうき星になって
다가가고 싶어, 혜성이 되어서

キラリと走る光
반짝이며 가로지르는 빛을

みんなが指差して笑っていた
모두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었어

君が私を呼んでるの？
네가 나를 부르고 있는 거야?

もっとつなぐ力にして
좀 더 이어지는 힘으로 만들어서

届いて
닿아줘

わた雲が消えていくの
뭉게구름이 사라져 가

風が運んでいった
바람이 옮겨 버렸어

夜の闇に私の姿映る
밤의 어둠에 내 모습을 비춰

最近は街あかりで
최근에는 거리의 빛 때문에

星を忘れてしまう人
별을 잊어버리고 마는 사람

これがもう最後だから 見ていてね
이것이 이제 마지막이니 보고 있어줘

キラリと流れてる
반짝이면서 흐르고 있어

見つけて欲しいから、ここにいるの
찾아내 줬으면 해, 여기에 있잖아

誰かが手を伸ばす合図で
누군가가 손을 뻗는 걸 신호로

そっとまわる星青く
살며시 도는 별이 푸르게

光って
빛나지

キラリと走る星は
반짝이며 가로지르는 별은

思い出すの、遊んでいたあの空
떠올리게 해, 놀고 있던 그 하늘을

はじけて消えてく光の軌跡
흩어지며 사라져 가는 빛의 궤적

また会おうね、この空で
다시 만나자, 이 하늘에서

きっと
반드시